재단법인 미타불교원이 책임 운영 관리하는 미타정사 일만지장전 명품 납골당은 영가에게는 극락으로 가는 반용선의 역할을 하고, 살아있는 불자에게는 본래 청정심을 찾아가는 수행처로서 극락의 즐거움과 평안함을 마음에서 찾게 해주는 도량이라할 수 있습니다.